[홋카이도#3]다이이치호텔에서의 맛있는 저녁 장어의 여행

드디어 일본 여행의 첫날 밤이로군요. 다이이치 호텔은 깔끔하면서도 푸근한 이미지였습

니다. 안되는 일본어 영어로 어버버 체크인하고, 내일 일정도 확인하고 나서 친절한 직원

분의 안내를 따라서 방으로 왔습니다. 직원 언니가 어디서 왔냐고 해서 한국에서 왔다하니

숫자를 세시더군요. 이, 얼, 싼, 쓰...하시면서 =ㅁ=)!! 언니 그게 아니잖아요!! 

한국어로 일, 이, 삼, 사, 오 까지 가르쳐드렸습니다. 일 발음을 제일 어려워하시더군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호텔방. 사실 다이이치 호텔에서는 온천욕을 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은근히 다다미 방을 기대했는데 평범한 호텔식이라서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차세트를 보니 아아 역시 일본이구나 하는 느낌.

정갈한 느낌이 나는 찻잔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테이블 한 가운데에 놓여져있는 왠 봉지. 처음에는 그냥 사탕이구나 했는데 포장지에

콩이라고 쓰여있네요. 그리고 이건 제 일본 여행의 '이걸 왜 안 사왔을까 제 1호'가 됩니다.
 
이거 뜯어서 아무 생각없이 입에 쏙 넣었는데, 헉..달게 조려진 콩이랑 팥이네.

완전 맛있어!!!ㅜ ㅁ ㅠ)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달콤한 콩이라니. 게다가 사탕들과 달리 끝

맛도 깔끔하니 그지없어서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아요오오오. 

혹시라도 다이이치 호텔에 가시는 분은 이거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면 꼭 사시길. 

정말 두고두고 생각이 난답니다. 1층에 있는 기념품 샵에서 판답니다.
이제 저녁식사를 할 차례로군요.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식사를 하게 되서 두근두근.

1층에 있는 코모레비 레스토랑에 내려갔습니다. 6시에 식사 예약을 해놨기 때문에 근 1시간

을 배고픔에 시달렸습니다. 예약을 더 일찍 잡을 걸..하고 후회후회. 
둥근 원형으로 되어있는 식당은 아직 저녁먹기에 약간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처음 갔을땐

사람이 몇명 없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사진도 척하니 찍어놓을 수 있었지요~!!

세팅 되어 있는 테이블을 보니 우와우와 뭐가 나오려나 뭐가 나오려나~~~~!!!

일단 위에 놓여져 있는 간단한 절임 반찬을 집어 먹어보앗습니다. 
단무지 비슷하게 생긴 건 마를 절여놓은 거였어요. 한 입 베어무니 끈적한 느낌이 듭니다.

독특한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입에 쏙 집어넣고 씹으니 우와 입 안 가득 마즙..=ㅂ =)!!

오이는 가볍게 절여져 있어 오이맛이 듬뿍 나더군요. 저는 오이 별로 안 좋아하니 패쓰.

해초는 상콤하니 입 맛을 돋구기에 좋더라구요. 
고소한 깨소스와 짭잘한 소스가 담겨져 있네요. 깨소스가 무지 고소해서 좋았습니다. 

식전주로 나온 것. 홋카이도 신궁의 매실주라고 써있었습니다. 

매실향이 나는 달콤한 술. 우리나라 매실주랑 비슷하더군요.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나무 상자. 이게 뭐지~? 하고 열어보니 그 곳에는 싱싱한 야채와

해물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우와 나 행복해지려그래. 게다리와 생선, 버섯과 양배추,

양파등이 들어있네요. 직원분이 와서 밑에 있는 고체 연료에 불을 붙여주고 10분 있다가

드세요~ 합니다. 

조금 지나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는데요, 열어보면 뽀얀 김 안에 푹 익은 요리들. 

달콤한 양배추에서부터 싱싱한 해산물과 감자같은 느낌의 마까지, 앞에 놓인 소스에 찍어

먹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한 맛이 온 몸으로 느껴집니다. 

오동통한 게살과 신선한 잿방어. 이 요리가 여기 다이이치 호텔의 명물 요리이라 합니다.
연어를 촉촉하게 익힌 것을 차게 식혀서 샐러드 소스를 얹은 것.

씁쓸한 맛이 나는 야채를 곁들여서 먹으면 혀가 산뜻해집니다.

사실 음식이 조금씩 계속 나왔기 때문에 어떤 순서로 무슨 음식이 나오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서빙하는 분에게 여쭤보려했는데 그 분은 영어를 거의 못 하시더라구요. 자기는

잘 설명을 못하니 옆에 놓인 코스 메뉴설명을 보라고 하더군요. 식탁 위에 놓여있는 종이에

코스 설명이 쓰여있었어요.
...어..어렵다 =ㅁ=)!! 게다가 이 초반에 있는 건 그래도 절반쯤 알겠는데 밑으로 갈수록

뜻모를 한자들이 잔뜩..ORL.. 그래서 코스 설명은 다시 덮어놓고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해초에 마를 갈아 얹은 것입니다. 일본 여행 다니면서 밥을 먹어보니 이 곳 사람들이

해조류를 꽤 많이 먹는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우리 나라에서도 미역국이나 파래무침
 
같은 걸 먹긴 하지만 이렇게 매끼 식사 마다 해조류가 올라오진 않잖아요.

해초에 마까지 얹어놓으니 미끌미끌하드라구요 -ㅂ -) 상큼한 맛이 났습니다.
새우와 연어. 국화잎이 뿌려진 회로군요.

색이 참 예쁘네요. 연어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눅진한 맛을 냈습니다. 아. 입 안에서

녹는다. 새우회를 먹으면서 왜 초밥 만화에서 새우가 달다고 하는지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정말 달더군요. 달콤한 새우맛이 일품 ;ㅅ ;)!! 회는 국화 얹어진 채로 먹었더니 저한테는 

국화향이 너무 확 올라와서 맛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 먹을 기회가 온다면 국화잎을

좀 떼고서 먹을 거예요. 
도카치 지방의 소고기 입니다. 마블링이 곱게도 들어가 있군요. 탄력있는 육질이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걸 이렇게 개인 화로에 올려서 지글지글 구워주는 거지요. 같은 접시에 올라가 있는 떡과

피망, 옥수수도 같이 구워줍시다. 우후후후훗
적당히 익은 고기를 한 입에 가득 넣으면 씹히는 맛도 일품이거니와 육즙이 환상이로세. 

아 정말 먹으면서 행복했어요. 살짝 기름진 고기가 살살 녹는데 춤이라도 추고 싶은 느낌. 
구운 옥수수는 한 입 깨물면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즙이 터져나옵니다. 젓가락으로 먹긴 좀 

힘들어서 손으로 아뜨뜨 하면서 먹었는데 맛있는 옥수수에 손 데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구워진 떡은 먹으니 쫄깃하면서 속에 뭔가 들어있더군요. 먹어보니 감자떡이었어요.

갈린 감자가 속에 들어있어서 포슬하면서도 단 맛이 좋았습니다.
예쁜 사발 그릇들이 나와서 응, 이제 밥이랑 국이 나왔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작은 것은 달걀찜이었네요.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지!? 하면서 엄마가 신기해하셨

습니다. 뜨끈한 달걀찜이 입 속에서 사르르 풀리는 데, 역시 식감은 음식맛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안에는 새우와 밤등이 들어있었는데 역시 달걀찜에는

새우가 제일이지요.
큰 그릇 안에는 이런 노오란 것이 들어있었어요. 응? 이게 뭘까나. 

겉에 있는 것은 진한 옥수수 스프. 가운데 동그란 것은 옥수수 반죽에 옥수수 크림이 들어

있는 것. 그야말로 옥수수 잔치로군요. 굉장히 맛이 진했습니다. 달콤한 옥수수맛이 나서

이게 디저트인가 싶을 정도 였어요. 차가워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따끈따끈하게 나왔답

니다.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참 맛있었어요. 저런 거 팔면 빵에 발라먹을 텐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밥과 맑은 국으로 마무리. 역시 해초가 들어있는 맑은 국은 개운한 맛이 나서

마무리 짓기에 좋았습니다. 떠있는 어묵을 잡아 꼭꼭 씹어먹으면서 밥도 냠냠.

밥도 참 잘 지어졌더라구요.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있는게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 >ㅁ<)!!
마무리는 우유 푸딩!! 위에 올려진 것은 야채로 만든 부드러운 무스입니다. 

신선한 생크림과 함께 살살 녹는 푸딩을 먹으면 그야말로 멋진 마무리. 달콤하면서도 느끼

하지않게 만든 푸딩은 맛있는 식사의 끝을 소박하면서도 만족스럽게 장식해줍니다.


일본 여행 첫날의 저녁식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의 정취를 듬뿍 맛 보았다고나 할까요. 조금씩 조금씩 나온 음식들이지만 다 먹으니까

배가 부르더군요. 호텔방에서 입고 나온 유카타는 편안하고, 맛있는 음식에, 조용한 음악.

다이이치 호텔에서의 저녁식사는 이렇게 대만족으로 끝났답니다.

덧글

  • 수려 2008/11/25 14:10 # 답글

    아 보고있는것만으로도 막 침이 고입니다 하악...;ㅁ; 너무 맛있겠어요!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9 #

    아우 정갈한 녀석들이 맛도 좋아요. 쟤료의 맛을 한껏 살리면서도 느므 맛있게 만들어놨드라구요.
  • KiBoU 2008/11/25 14:48 # 답글

    아 정말 저 콩과자 겁내 맛있어요. 저도 시식코너에서 몇개 주워먹고는
    완전 반했더라는 -_ㅠ 흐억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8 #

    악 그쵸 저거 무지하게 맛나죠!! 일본에 계시던 사드실 수 있겠군요!! 무지 부럽습니다 ORL.. 너무 먹고 싶어요.
  • 飛流 2008/11/25 14:52 # 답글

    흠, 호텔저녁식사는 의외로 안땡기는군요. 전 일본 경유해 가느라 호텔에서 아침을 먹어봤는데 아침은 환장하겠더군뇨 +ㅂ+ 양식과 일식이 섞여나와서...정말 마음껏 먹어치웠습니다 +ㅅ+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7 #

    =ㅂ=) 훗훗 저도 호텔 아침을 먹었다는 것 아닙니까.

    근데 아침은 의외로 소박한 메뉴들이 많더라구요.
  • 로메슈제 2008/11/25 14:58 # 답글

    콩과자, 먹고 싶어요. 아아, 너무 자세한 설명이라 다시 배고파지는 느낌;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7 #

    전 쓰면서 매우 배고파했습니다. 또 먹고 싶어서 괴롭더군요 ㅠㅂ ㅠ
  • 슈레인 2008/11/25 16:00 # 답글

    아 배고파 ㅠㅠ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6 #

    나두 무지무지 배고파 흑흑 ;ㅂ;)
  • 耿君 2008/11/25 17:23 # 답글

    저 '콩과자' 단 낫토(甘納豆)라고 적혀 있는 거네요.
    낫토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는 거지;;;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6 #

    헛 전혀 낫토 같지 않던데 'ㅁ')!! 저걸 낫토라고 읽는군요.

    뭔가 반찬으로 먹기엔 느므 단 음식인데 아마 이름만 낫토인가보죠?
  • 스텔 2008/11/25 17:47 # 답글

    뭐랄까... 우리는 역시 밥을 먹으면서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마무리로 밥과 된장국을 먹는 건 늘 신기해요...ㅎㅎㅎ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6 #

    그러게요!! 저는 고기먹을때도 밥 먹으면 잘 못먹는 그런 사람입니다 ;ㅂ;)!!

    한국인은 밥심!! 마무리로 먹는 건 신기한거 같아요.
  • 나긔 2008/11/25 18:35 # 답글

    후덜덜;;; 손 많이 갔을 음식들이군요. 하나하나 참 예쁘고 맛있어보입니다.
    어이쿠 부러워!! 어쩌지 부러워!!(데굴데굴~!)
    TㅂTㅂTㅂT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5 #

    어이쿠 부러워하세요!! 어쩌지 우쭐댈 것 같아~!!

    -ㅂ-ㅂ-ㅂ-ㅂ-) 참 이쁘게도 담아왔지요.
  • 제갈량민 2008/11/25 18:43 # 답글

    우와, 호텔도 너무 예쁘고 음식도 정말 맛나 보여요!
    저는 혼자라서 자는 곳은 최대한 싼 곳, 전 끼니는 도시락으로... 였던 즐거우면서도 아픈 기억이... 여행은 역시 누군가와 함께 가야 해요 ㅠㅠ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4 #

    하지만 혼자 하는 여행은 확실히 자유롭지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전 나중에 남자친구랑 같이 홋카이도에 놀러가보고 싶답니다.
  • 比良坂初音 2008/11/25 20:25 # 답글

    이야.....맛나보이는 음식들의 향연이네요 T-T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3 #

    아 코스로 죽죽 나오는 요리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요.
  • 야옹이 2008/11/25 21:29 # 답글

    'ㅂ') 흐앙 날 죽이와용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3 #

    우훗훗 'ㅂ') 소고기로 때려드리면 되나용
  • 피리아리아 2008/11/25 22:30 # 답글

    세상에나.. 참 먹음직스럽게 사진에 담으셨네요 ;ㅁ;
    일본.. 꼭 한번 가고싶은 가깝고도 먼나라입니다 ㅠㅠ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02:03 #

    음식이 워낙 정갈하게 나와서 사진찍기도 편했습니다.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인데 생각보다 훨~씬 이국적이더군요.
  • 제게 2008/11/26 04:42 # 답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도니................................
    사진이 어째 이리도 다채롭나요>_<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16:05 #

    >ㅁ<) 일본 여행도 식후경인 것 입니다~!! 아름다운 녀석들 같으니~!!

    예쁘고 맛도 좋고♡
  • 제게 2008/11/28 02:06 #

    '아름다운 녀석들'에 동감한다는ㅎㅎㅎ

    음식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기꺼이 불릴만하지요ㅎㅎ
  • 장어구이정식 2008/11/28 02:30 #

    =ㅂ =)b!!
  • 히카리 2008/11/26 07:24 # 답글

    개인화로가 귀여워요! 아으 맛있겠어요. 사진에서 툭 튀어나올것 같네요.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16:05 #

    저도 개인화로랑 나무찜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런 개인화로가 있다면 왠지 날마다 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ferieo 2008/11/26 10:06 # 삭제 답글

    일본 요리는 맛있긴 한데..

    다 양이 너무 적어 ㅠ-ㅠ(훌쩍)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16:07 #

    근데 의외로 다 먹으면 양이 꽤 되드라 'ㅁ')

    하긴 남자한테는 양이 부족할 수도 있겠구나;
  • prolus 2008/11/26 12:10 # 답글

    아아악!!! 지금 치고있는 손도 떨리고 있다능~ on...
    특히나 일본 계란찜은 왜그렇게 부드러운건지.. 저도 예전에 공항식당에서
    아무생각없이 시킨 메뉴에 나온 계란찜에 혼을 팔아버렸..
    이시간에 이런 테러.. 배고파요!! ㅎ~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16:07 #

    아 일본식 계란찜은 우리나라 계란찜과는 아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푹푹 떠서 밥먹기는 우리나라가 좋지만 일본식 계란찜은 부들부들해서 너어무 맛있어요!!
  • Atrith 2008/11/26 13:55 # 삭제 답글

    우오오오오오오
    이쁘고 정갈하고 맛나보이고 !! ;ㅁ;
    일본답게 음식들이 하나같이 곱게도 나오는군요
    우우우 부러워라아 OTL
  • 장어구이정식 2008/11/26 16:08 #

    그러게요 작고 곱게 나오는 것이 딱 일본풍!! 이라니까요 'ㅂ')/

    하나하나 맛보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 ferieo 2008/11/27 02:01 # 삭제 답글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
    나잖아........
  • 장어구이정식 2008/11/27 13:31 #

    아 아니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좀 적었어.
  • iRis 2008/11/28 13:49 # 삭제 답글

    다이이치 호텔은 홋카이도 어느 쪽에 있는 곳인가요?
    온천 이야기를 하신 걸 보니 노보리베츠 쪽이 아닐까 싶은데...

    조금씩 나오는 음식이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호텔도 다다미방이 아니라 덜 일본스럽지만 침대 시트나 소파 등이 좀 비싼 곳이 아닌가 싶네요.

    ㅋ 부러워용~
  • 하늘군 2008/11/29 21:19 # 답글

    하악하악.....

    맛있겠다..ㅠㅠ

    올 겨울 홋카이도 여행은.. 환율 1600원에.. 쥐쥐 ㅠㅠ

    눈꽃축제 가려했는데 말이죠;;; 어이쿠 ㅠ
  • 장어구이정식 2008/11/30 01:42 #

    어휴 환율 진짜 높지요. 눈꽃축제 참 멋졌을 것 같은데~!!

    내년에는 좀 떨어져서 다녀올 수 있으시기를.
  • 바르딧슈 2011/03/05 21:21 # 삭제 답글

    브...블로그로...나...납치....!!
  • 장어구이정식 2011/03/11 15:54 #

    전문보다는 링크로 납치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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