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버섯카레 & 로스까스 카레! 매콤한 일본카레~♡ 장어맛집탐방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코코이찌방야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ㅂ')!!
 
우리나라에 생긴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늦게야 가보게

되는군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강남점이랍니다.
저녁 시간이 약간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기다리더라구요.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는데 앞에 서너그룹 있었음에도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났어요.

기다리는 동안 앞에 있는 이런 것도 구경하면서 메뉴판 뚫어져라살피며 메뉴고르고~  
  
코코이찌방야의 색인듯한 노란색.

저 개나리색 좋아해요>ㅁ<) 우와 병아리 색깔. 시원한 물티슈와 노란 깔개.

카레 치덕치덕 흘릴까 봐 깔아준건가?
일본식 장아찌라고 써있는 오복채와 굉장히 맵다고 협박하는 핫스파이스!!

오복채 맛은 그냥 괜찮았는데 카레랑 함께 먹으니까 상승효과가 있더군요. 카레 맛에

지친 혀를 좀 달래주는 역할을 했어요. 맨밥에 먹으면 그냥 짭짤한 무짠지 -ㅂ-)~

핫 스파이스 맵다 그러길래 막 뿌려 먹어봤는데 이미 카레가 약간 매워서 그런지 잘 모르겠

더라구요. 그래서 숟가락에 좀 덜어서 그것만 먹어봤더니 입 안이 순식간에 후끈후끈!!

우와 뜨거워!! 맛은 맵다기 보다 오히려 좀 쓴 맛이 나네요. 다만 먹으면 입이 뜨거워지면서

혀가 온통 자극 받았어요.

버섯카레. 7200원.

기본 메뉴인 300g에 4辛 선택했어요.

밥 양과 매운맛의 정도를 고를 수 있답니다>ㅂ<)!!

전 한 공기가 250g인줄 모르고 걍 기본 시켰지 뭐에요. 약간 많더라구요. 남겼어요 ㅠㅁ  ㅠ

다음에는 200g을 시킬거 랍니다. 여자분들은 200g이면 될 것 같아요.

매운맛은 4辛이라지만 그다지 맵지 않네요? 살짝 매콤해서 먹다보면 후아~ 좀 매콤해

이럴 정도였어요. 그래도 매운 카레라니 너무 좋아요 ;ㅂ;)!!

버섯도 듬뿍 들어 있어서 꼬들꼬들 씹히는 게 좋았어요. 카레 소스 자체에 아무것도 건더기

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킨 메뉴만의 맛을 즐기기 좋아요.

물론 토핑도 추가 가능이랍니다.  

혹시라도 몹시 매우면 중화시키려고 주문한  망고오렌지스무디 3500원

노란색이 가게와 어울립니다만, 카레랑은 잘 어울리지 않더군요. 사실 디저트 메뉴에 

있던 메뉴기도 하지요. 망고보단 오렌지가 조금 더 맛이 강하게 나고, 서걱서걱 넘어가는 

스무디 감촉. 혹시 매운맛 중화용으로 시키신다면 역시 바나나스무디가 낫겠습니다. 

여태껏 먹은 망고 음료중 제일 괜찮았던 건 Passion5의 망고라떼인데 망고 들어간 건 뭘

먹어도 그 메뉴 생각이 나는군요. 다시 먹으러 가줘야겠어요. 많이많이 비싸지만요 ㅠㅅ ㅠ
 
 
남자친구가 시킨 로스까스카레. 8600원.

400g에 1辛. 매운 걸 잘 못먹는 남자친구 다운 선택이로군요. 이것도 조금 매콤한 맛이 감

돌아서 남자친구는 제 것이 무지 맵지 않을까 걱정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일단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3辛정도까지면 아무 문제 없이 먹을 것 같네요.

도톰한 로스까스. 여기 로스까스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카레에 올라가는 까스따위!! 하고

좀 무시했는데. 죄송합니다. 괜찮군요. 다만 남자친구는 로스까스양이 적다고 궁시렁~

우리 카레 먹으러 왔거든!! 하지만 사실 남자친구는 카레를 싫어하는 편이니까 봐주도록

합시다. 사실 토핑 개념이기 때문에 까스 자체는 좀 작았어요 'ㅂ') 하지만 여자들이 먹기엔

충분할 것 같네요. 로스까스 시키면 카레에 까스에 배부를 것 같아요.


모든 메뉴에 2000원을 추가하면 미니샐러드 + 음료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있던 토핑가격표에요.

아주 기본 카레 소스에 저렇게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스 하나에 토핑 하나씩.

이게 주메뉴구요. 5000원에 + @ 한다고 생각하시면 주 메뉴 가격이 나옵니다. 로스까스는

+ 3600원이였는데 홈페이지 만든 이후로 가격이 올랐나 봅니다.


위치설명!!

강남역 7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앞으로 쭉쭉 직진하시면 위에 CGV라고 써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크고 높으니 가시다 보면 금방 보실거에요. 그 건물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올라가시면 코코이찌방야가 보인답니다. 찾기 쉬워요 :D

http://www.cocoichibanya.co.kr 홈페이지랍니다.



밥 양과 매운 정도, 토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입니다. 사실 카레맛이 다른 일본 카레에 비해 무지무지 특이하다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군요. 사실 일반 카레보다는 매운맛 카레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니!! 매운 카레 좋아하시는 분들께 더 추천!! 

가서 막막 매운 거에 도전해보시는 겁니다 +ㅅ +)!! 우후후후후후.

저도 다음에 가면 5辛 먹어볼게요~!! 

덧글

  • 아메니스트 2008/10/11 22:01 # 답글

    저도 최근에 처음 가봤는데 맛있었어요+_+ 어쩐지 카레집에 가서 카레소스 얹은 오므라이스를 먹긴 했지만(...) 일행이 시킨 크림고로케 카레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ㅂ'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2 #

    아 저도 크림 고로케 카레 먹어보고 싶었어요!! 여기 고로케도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ㅂ')!! 왠지 카레에 덩그러니 있어서 쓸쓸해보여 다른 걸 시켰는데 다음엔 고로케를 토핑 추가해볼까하구요 +ㅁ+) 후후
  • NeoType 2008/10/11 22:19 # 답글

    카레라면 꽤나 제 취향의 가게로군요~ 단지 위치가 강남역 부근이니 별로 갈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아쉽군요;
    아직 저는 "매운 카레"라는 것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4 #

    와 카레 좋아하시는 군요. 강남말구 명동에도 하나 있어요. 매운 카레 맛있어요. 물론 정통 인도식 매운 카레에는 상대도 안될 매운 맛이지만 말이죠=ㅂ=);
  • 세레스 2008/10/11 23:32 # 답글

    아.. 여기 맛있어요 >.<
    워낙 매운걸 좋아해서 가서 가장 매운 10辛을 시켰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맵지 않았었어요

    무엇보다 여기는 토핑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욤~^^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4 #

    헉 10辛이라니~ 전 이제 겨우 5辛 도전이다!! 이러구 있는데..

    맞아요. 좀 비싸져서 그렇지 ㅠ ㅅ ㅠ 토핑 선택하는 재미가 있지요!!
  • 메이 2008/10/11 23:54 # 답글

    오오오오 카레군요!!>ㅁ< 카레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만인의 연인이죠. +ㅁ+
    전 가게되면 로스를 시켜봐야겠어요!!ㅜㅜㅜ

    .....매운카레는......전 절대로 먹지 말아야겠네요. 틀림없이 죽을거예요.(덜덜)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5 #

    후후후 하지만 정작 제 남자친구는 카레싫어한다는 것.. ORL..

    로스 바삭하니 괜찮드라구요!! 룰룰~ 매운 거 못 드시면 보통맛 드세요.

    1辛도 약간 매콤하드라구요.
  • 신채소 2008/10/12 00:16 # 답글

    1신 먹었다가 꽤 매워서 다음부터는 꼭 보통맛 먹어야지 다짐했었던..ㅠ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6 #

    1辛 자체도 좀 매콤하지요. 근데 위로 올라가도 무지막지하게 차이난다든가 그러지는 않는 것 같아요.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보통맛 고고인 것이지요!!
  • 오오키니 2008/10/12 00:26 # 삭제 답글

    헐 진짜 맛있겠네요 ㅠ.ㅠ 저도 언제가서 꼭 먹어봐야 겠네요 ^^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7 #

    'ㅂ')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네요!! 우리 나라 3분 카레랑은 약간 풍미가 달라용.
  • 높새바람 2008/10/12 02:20 # 답글

    솔직히 말씀드리면, 호평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저기 가서 반도 못 먹고 나왔거든요. 1신 먹었는데 그다지 맵지는 않았지만 일단 제 입에는 너무 짜서 로스만 먹고 밥 대충 먹는 둥 하고 나왔습니다.......... 제 입맛이 특이한 걸 수도 있고요.;;;;

    제가 추천하는 카레집은 명동의 월드원카레입니다. 특히 프라이드치킨 반마리가 얹혀서 나오는 치킨카레는 초강추예요. ^^; 일본식 카레라면 외대앞의 도쿄야도 좋습니다. 일본식 카레도 좋고, 오코노미야키가 맛있는 집이거든요. ^^;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49 #

    오 그렇군요. 싱겁게 먹는 남자친구가 잘 먹는 걸 보면 괜찮았던 것 같은데,원래 사람 입맛이 차이가 가지각색이니까요.

    추천해주신 곳은 꼭 다녀와보도록 할게요 +ㅁ +) 우호호호
  • 뽀삐 2008/10/12 03:05 # 답글

    와우, 내일 CGV에서 영화보기로 했는데 한번 가봐야겠군요. 오빠가 카레를 좋아하는데...ㅋㅋ 일본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먹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50 #

    근데 저녁때는 사람이 좀 많이 있었으니 영화 보기 전에 드실거면 시간을 넉넉히 잡아가세용 =ㅂ=)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 mochacake 2008/10/12 09:19 # 답글

    생긴지 얼마 안 되서 먹으러 갔었는데..
    매운걸 잘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정도인지 4辛이었는데도
    별 감흥없이 먹었습니다. 다음기회에는 윗단계에 도전을 -_-;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1:52 #

    역시 우리나라 분들중 매운 것 잘 드시는 분들에게는 4辛정도는 어림도 없지요. 저도 그닥 맵지 않았어요. 부족하지다면 핫 스파이스를 팍팍 뿌려드시는 겁니다!?
  • 프쉬케 2008/10/12 12:15 # 답글

    얼마전에 10단계 시켰었는데요. 맵지는 않고 너무 짜더군요. 그래서 매운게 아니라 짜서 못먹겠다고 했더니 카운터에 계시던 분이 '원래 짜다'고 .. 맵다고 써 있어서 맵다고 설명하는거라 이야기 해주셨어요 ㅠㅠ 맛은 그냥 4-5단계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13:18 #

    저런!! 10단계는 짠 것이로군요!! 매운 양념을 할 때는 짠 양념이 같이 들어가야 하는 걸까요 =ㅁ=)!? 무난하게 5단계쯤으로 시켜 먹는게 좋겠군요.
  • 比良坂初音 2008/10/12 16:59 # 답글

    코코이치방야 카레는 향신료의 매운맛 계통으로 판정하는건지
    10이라도 전혀 맵지 않습니다^;;; 후추의 매운맛과 비슷한 편이더군요
    코코이치방야의 장점은 먹는 중에 모잘라다고 카레 소스를
    더 달라고 하면 그냥 더 줍니다^^;; 그게 최대 장점이지요

    PS : 그 바로 앞의 커리포트는 절대로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배고프고 지친 상황에서 기다리는게 싫어서 텅비다시피 했던
    커리포트를 갔는데 WHAT THE HELL~!! 이더군요-;;
  • 장어구이정식 2008/10/12 20:09 #

    그렇군요~ 후추의 매운맛과 비슷한 얼얼한 매운 맛이 나긴했어요. 소스를 더 주는 지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ㅂ')!!

    P.S.도 염두에 두겠습니다 =ㅁ=) What the hell이라니 좀 무섭군요.
  • 유월향 2008/10/13 13:57 #

    저는 충무로쪽의 커리포트를 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도 왓더헬~! 이었어요... GG...
  • 장어구이정식 2008/10/13 14:05 #

    커리포트도 체인점인가 보군요? 으으 무척이나 평이 안 좋은 곳이로군요.
  • 뽀삐 2008/10/13 00:23 # 답글

    다녀왔어요! 맛있던데요 ㅎㅎ 저는 매운걸 정말 못먹나봐요. 1단계 먹었는데도 다먹어갈때가 되니까 좀 맵더라능... 7시 반쯤에 갔는데 기다리진 않았어요.
    오빠가 담엔 커리포트 가볼까? 하던데... 왓더헬이라니 ㅋㅋㅋ 참고해야겠네요.
  • 장어구이정식 2008/10/13 00:49 #

    우앙 맛있으셨다니 다행이에요!! 1단계랑 윗단계랑 큰 차이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10분 기다렸는데 안 기다리셨다니 좋군요~ 커리포트 어떻길래 왓더헬인지 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 2008/10/13 10:44 # 삭제 답글

    앗? 저도 저 날(11일)에 코코이찌방야 강남점에 다녀왔답니다. 혹시 같은 시간대에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ㅁ/?
    여기 카레 참 맛있지요. 저는 크림고로케는 늘 추가토핑을 합니다. 보통 카레를 살짝 묻혀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매운 카레를 묻혀 먹으면 매운맛에 크림맛이 가려지게 되거든요 ;ㅂ;

    뜬금없지만. 커리포트에 대한 比良坂初音님의 의견에 절대동감합니다 ㄱ-...
  • 장어구이정식 2008/10/13 14:07 #

    =ㅁ =)ㅎㄷㄷㄷ 그렇게 맛이 없나요. 다녀오신 분들이 왜 다들 우울해하시죠. 궁금해서 한 번 가보려 했는데 이제 엄두가 안나는 군요.

    오오. 혹시 옆테이블에 앉아계셨던 거 아닐까요 ㅋㅋ 다음에 가면 저도 꼭 크림고로케 먹어봐야겠어요~~!!
  • 하얀파스텔 2008/10/13 22:24 # 답글

    허....명실상부한 음식 블로거 장어...
    돈없다면섯!
  • 장어구이정식 2008/10/13 23:15 #

    아침은 바나나에 점심은 삼각김밥이다!! =ㅍ =)!!
  • 飛流 2008/10/14 01:04 # 답글

    또 밤에 올리셨어 또야 또또또...ㅠㅠ
  • 장어구이정식 2008/10/14 13:53 #

    매콤한 카레입니다!! 전 요새 이상하게 밤만 되면 이게 생각나드라구요.
  • wonAonly 2008/10/15 19:29 # 답글

    저도 매운걸못먹는터라 오무라이스를시킨뒤 친구것을 뺏어먹었는데...저언혀 안맵더라구요 그래서 저 정체모를 빨간가루를 막 뿌렸는데...그래도 안맵더군요...대체왜-;;;에니웨이 맛은 좋더군요.ㅋㅋㅋㅋ
  • 장어구이정식 2008/10/15 20:30 #

    빨간 가루 어엄청 매울 것 처럼 경고 해놓고 실제론 먹어도 크게 타격이 없어서 실망했어요. 외국의 초초 매운 핫소스 같은 걸 상상했는데 말이죠 -ㅂ-) ㅋ
  • 하늘군 2008/10/15 20:00 # 답글

    일본식 카레 그 특유의 색깔이 어김없이 나오네요 ^^~
    근데 저게 인도커리보다 제 입맛에는 잘 맞아서...

    멀리는 못다니고 그냥 이대 앞에 카리카리를 애용중에 ㅎㅎㅎ

    제발 밤에.... 먹을꺼 올리지 마세요 ㅡㅠ
  • 장어구이정식 2008/10/15 20:31 #

    그러게요. 전 인도커리도 좋지만 이런 일본식 카레도 좋아요 =ㅁ=) 호호호호

    전 '밤'에 먹을 것 올리는 게 취미에요~ +ㅁ+)!
  • 생활의바람 2008/10/17 00:08 # 답글

    우와 일본식 카레는 안 먹어봤는데...

    지금 침이 마구마구 돌아요 ㅋㅋㅋ

    가보고 싶다.
  • 장어구이정식 2008/10/17 01:10 #

    저도 댓글달라고 다시 읽어봤는데 배고파요오 ㅠ ㅡ ㅠ
  • 오이시이 2008/11/04 17:08 # 삭제 답글

    종각역 근처에 코코이찌방야 2호점 오픈했답니다~ 지금 가면 핸드폰 고리 받을 수 있어요!!! 비싼 거라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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