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는 쓸 게 많았는데 일어나니 생각나지 않아 장어의 하루

저는 자기 전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따금씩 좋은 포스팅거리들도

생각이 나곤하지요. 그럼 아아.. 이렇게 썼다가 저렇게 쓰면 좋겠네..

하고 틀을 잡아 놓고, 이걸로 삼일치 포스팅 거리는 문제 없어!! 룰루랄라~♡

하고 잡니다. 그리고 멋진 포스팅은 밤사이 제 머리 속을 빠져나와 안드로로 갑니다.

제가 졸릴 때 뭘 하면 기억을 못해서!!

새벽까지 뒹굴뒹굴 거리면서 해놓은 각종 '좋은 아이디어'들이 일어나면 사라져있어요!!

써놓으면 되지않느냐 하지만. 자려고 누으면 불끄러가는 것도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일.

게다가 그런 좋은 생각이 날 때쯤엔 이미 이불의 따뜻함에 노곤노곤 포로가 되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오..;ㅂ;).

아무튼 자기 전에 생각했던 것만 다 생각나면 풍부하게 포스팅을 할텐데..하고 포스팅

올리는 중입니다 =ㅅ=)!?


사실 뭔가 생각나서 써도 자기전에는 좋아보였는데 쓰고 나니 '이게 뭐야 =ㅁ=' 여서

묻혀진 포스팅도 꽤 되는군요.

그래도 자기 전에 번뜩번뜩 생각나는 좋은 아이디어들. 돌려줘어~!!

덧글

  • 시즈-라이덴 2008/04/29 14:27 # 답글

    저는 자기전, 그러니까 수면에 들 때까지의 텀이 좀 길다보니 머리맡에 항상 메모니와 펜을 구비해 둡니다. 물론, 피곤하면 바로 자지만요.

    이렇게 구비해두면 괴발개발 써놓은 것일지라도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내가 뭘 써놓은 것인지 기억이 나게 됩니다.

    자려고 누으면 불끄러가는 것도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일.->이거 확실히 공감합니다.
  • 마왕라하르 2008/04/29 16:13 # 답글

    포스팅거리를 따로 고민하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는 본인 같은 블로거도 있스빈다?
    그러니까 맨날 잡담만...한다능...
  • olivie 2008/04/29 18:51 # 답글

    ㅠㅠㅠㅠ. 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취미지만].....
    가끔 잠자기 전에 스토리나 설정을 떠올리는데, 자고 난 후에 잊어먹곤 하죠..
    꿈에 나온 걸 글의 소재로 쓰려고 하기도 했지만.....그런 것도 금방....[]
  • 슈레인 2008/04/30 01:10 # 답글

    쿨쿨 잠맘부
  • 히카리 2008/04/30 01:14 # 답글

    저두저두 잘 까먹어요.ㅠㅠ
  • 장어구이정식 2008/04/30 13:03 # 답글

    시즈-라이덴// 저는 잠버릇이 심해서 근처에 펜과 종이를 구비해두면 삼일내로 어딘가로 사라져버려요 =ㅁ=) 모두 어디로 가버리는 건지?!

    마왕라하르// 저도 맨날 잡담만 하면서 고민은 고민대로 하는 이상한 블로거입니다. -ㅂ-) 우후훗

    olivie// 제 꿈을 소재로 쓰면 판타지도 아니고 판타스틱 소설이 될텐데 말이죠

    슈뿌뿌// 잠맘부 아니거등 오늘은 쪼꼼 늦잠자긴 했다.

    히카리// 왠지 히카리님 이미지랑 잘 어울려요!!(칭찬이 아닌가?!)
  • 근성오빠 2008/04/30 13:36 # 답글

    아마도 귀신이 아이디어를 채가는 것이 아닐련지.
    스티븐 시갈 형님이라면 귀신의 목을 꺾으셨을 겁니다. -_-;
  • L군 2008/04/30 19:54 # 답글

    생각떠오른대로만 쓸 수 있다면... 메이저블로거가 될 수 있을텐데요..ㅋㅋ 흐릿한 기억으로 쓰고나면 쓰레기 포슷힝이라는;;;
  • 장어구이정식 2008/04/30 22:37 # 답글

    근성오빠// 귀신도 스티븐 시갈도 무서워요 ㅠ ㅁ ㅠ)!!!!!!

    L군// 생각보다 부지런한게 더 필요해요. 정작 생각이 나도 귀찮아서 잘 안한다니까요 =ㅂ=)게을러서ㅋㅋ
  • 총천연색 2008/05/08 14:07 # 답글

    임시저장으로 끄적끄적끄적 해 놓으세요.
    물론 우리 기억님은 그렇게 해도 사라지곤 하지만;;;
  • 장어구이정식 2008/05/08 17:13 # 답글

    총천연색// =ㅂ=)꺄륵 저는 졸리면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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