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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델리]치킨빈달루. 3분 카레의 혁명!!

처음 봤을 때부터 오오 이건 사야해 먹어봐야해라고 생각했던 인델리 4종 세트.

이 정통커리 종류가 4가지 있더라구요.

치킨빈달루, 팔락파니르, 치킨마크니, 비프데미. 제 마음대로 4종세트라 부릅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식!! 치킨빈달루를 선택해서 먹어봤답니다.
뭔가 매콤해보이는 비주얼이군요. 겉포장 조리예의 고추와 잎사귀(...)가 약간 겉도는

느낌이 들지만 모른체 해주는 게 인지상정. 우리나라 식품 조리예는 믿으면 안되니까요 :D

치킨빈달루는 매콤한 감칠맛. 설명으로는 토마토를 사용하여 만든 커리에 담백한

닭 가슴살을 넣어 매콤한 맛이 감칠맛 나는 레드커리
라고 쓰여있습니다.

팔락파니르를 제외하고 3종류는 베이스가 토마토인 것 같더군요.

닭가슴살이 무려 29%나 들어있습니다. 무려 30%가까이가 고기님!! 대단해!!

소스 반, 고기 반 까지는 아니여도 소스 2/3, 고기 1/3정도까지는 되는 건가요. 우오오.

뜯는 곳을 개봉한 후에 700W 전자렌지 기준으로 2분 돌려줍니다.

3분 카레, 3분 카레하지만 요샌 와트수가 올라가서 그런지 2분 정도면 완성되더군요.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고 나니 매콤한 향이 집안 가득 퍼지고..

오오 배고픈 제 위장은 이미 기대감으로 충만하여 신이 났었답니다.

...........

...........

...........

..밥이.. 없어!!!!!


 
그래서 기대에 가득찬 위장은 푸쉬푸쉬 좌절하고 밥짓기 부터 다시 시작. 

식어가는 치킨 빈달루를 보며 그 향기 속에서 허우적허우적 거리면서 밥짓기.

그리고 밥지어지는 때를 기다리면서 달걀도 사왔습니다.
 


짜잔~!! 완성된 치킨 빈달루~!! 달걀 후라이도 해서 올렸습니다.

엄청난 양의 건더기. 겉포장과 이렇게 다를 수가.. 국물(?)이 충만할 줄 알았는데 
 
건더기가 너무 많아서 뻑뻑할 정도로 군요 . 향은 일단 좋으니 시식시식.

아아.. 맛있다!!!! 인도..인도가 보여

매콤하다고 하지만 별로 맵진 않네요. 전 좀 더 매운 게 좋은데 말이죠.

토마토가 베이스라 써있어서 걱정했는데 전혀 맛을 해치지 않는 군요.

약간 새콤하게 느껴지는 풍미가 좋아요.

꽤 큼직하게 들어있는 치킨건더기도 마음에 들어요.

티키티의 치킨마살라와 비스무리하다!! 할 정도의 맛이 나요. 물론 훨씬 덜 맵지만.

제가 인도전문요리점은 별로 가보질 못했지만 치킨마살라의 맛을 잘 살려냈다고

느꼈습니다. 레토르트에서 이런 본격적인 인도풍 요리가 나올줄은 몰랐네요;ㅂ;) 

난을 구할 수 있다면 함께 먹어도 무척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집에서 간편하게 인도풍 마살라가 드시고 싶은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아참, 가격은 1500원!! =ㅁ=)!! 이 가격에 인도를 느낄 수 있다니!!


혹시나 해서 써놓는데 3분 카레맛과는 전혀 다르답니다 'ㅁ')~ 

사드시고 '이건 카레가 아닌데!!?' 이러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ㅅ=);  


나머지 3종류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ㅅ+) 얼릉 먹고 포스팅할게요~!! 

by 장어구이정식 | 2008/07/22 23:40 | 장어냠냠 | 트랙백 | 덧글(12)

[알프로]알프로 소야 '콩' 디저트

안녕하세요. 식기세척기에 손가락을 끼운채 닫아버린 장어입니다 =ㅅ=) 아팠어요 (....)


오늘 끈적한 날씨에도 홈에버로 씩씩하게 구경가서 맛난 것 사냥을 하던 중 이런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알프로 소야 디저트!!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무려 콩 디저트라는군요.

두개씩 묶어서 2900원에 홈에버에서 판매합니다.

soya라는 말도 써있고 무엇보다 당당하게 스티커로 '콩 디저트'라고 써 있었습니다.

초코맛, 바닐라맛 두가지가 있답니다. 한 개씩 판매하면 좋을텐데 치사하게 두 개씩밖에

안 팔더군요. 크릉-ㅍ-)~ 한 개씩 팔란말야. 간식용, 식사대용, 후식용이라니 뭔가 굉장히

전천후 음식이로군요. 에피타이저는 안되는걸까요.
성분은 이정도 입니다. 무려 '디져트'랍니다. 특별한 건 잘 모르겠고 대두분말 6%가 

들어가서 콩 디저트인가봅니다. 80kcal. 분석은 여기까지. 어서어서 맛을 봅시당>ㅁ<)/

초코맛입니다. 진해보이는 군요. 실제로도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초코맛으로만 보자면 나쁘지 않군요. 꽤 진하게 초코렛맛이 나는데 짝퉁 초코라든가 

이런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역시 벨기에산이라서 그럴까요. 

하지만 첫맛과 뒷맛에 콩가루맛..-ㅅ-).. 콩가루 초코렛 크림 정도일까요. 

실제로 일본에 콩가루 초코렛도 있으니 취향이 맞는분이 드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그럭저럭 다 먹었답니다. 

바닐라맛입니다. 노란 빛깔이 참 바닐라스럽군요. 생각해보면 실제 바닐라는 

시커먼데 왜 바닐라 맛 음식들에 굳히 노란 색을 넣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맛은??

첫 술에 알았습니다. 이 익숙한 맛!! 분명 먹어본 적이 있는 맛이네요. 

이 맛은...
..............

맛도..향도....명백한 이것.. 

왜 저런걸 먹어봤냐고 물어보신다면 할 말 없지만, 그냥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요. 하지만 어릴때 다들 한 번쯤 먹어보지 않나요!!?? 

=ㅅ=);; 아무튼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이 맛. 대단합니다. 

플레이도를 액체로 만들어서 콩가루맛만 살짝 첨가한 건가 싶을 정도로군요...

오오....우우웅....내 돈...ORL... 


홈에버에서 발견하고 사드신다면 반드시 초코, 초코, 초코만!! 사드세요.

바닐라는 먹을게 못 됩니다(!!) 하지만 어떤 블로그에서는 커스터드 크림맛이 난다고 

써있군요. 제 입맛에는 희대의 괴식이었습니다만.. =ㅅ=) 누구 입맛이 맞는지 궁금하신

분은 꼭 실험해보시고 결과를 알려주세요.

  

by 장어구이정식 | 2008/07/22 00:03 | 장어냠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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